웹3.0시대, 블록 체인 기술과 메타 버스가 풀어야 할 과제
웹 3.0시대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4차 산업 혁명의 구체화 작업이 한창인 요즘입니다. 과연 어떤 산업이 이슈가 되고 어떤 형태로 발전하게 될지, 웹 3.0 시대의 과업은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인터넷부터 메타 버스, 가상 화폐까지 1990년대 인터넷이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한 시간입니다. 초기에는 정보를 게시하고 사람들은 일방적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차차 시간이 흐르고 우리는 우리의 정보를 인터넷에 공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조금 더 발전해서 인터넷 세상에서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가상의 인터넷 상품에 가치를 메기고 사고팔수 있게 되었습니다. 싸이월드, 리니지 등이 바로 그것입니다. 2000년대 넘어오면서 구글, 아마존 등 미국의 대기업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이들의 과업은 소통이었습니다. 아프리카에서도 인터넷 망만 있다면, 지구 반대편 사람과 대화하고 사업을 창출 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웹 3.0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사실 개념 자체는 불분명합니다. 이때 항상 같이 올라오는 단어가 있습니다. 가상화폐입니다. 비트코인은 기존 화폐의 개념을 뛰어넘었습니다. 블록체인 기술이 기반이 된 이 화폐는 컴퓨터 코딩을 통해 복잡하게 구현한 하나의 계산식입니다. 제가 자주 보는 인사이트에서는 이것을 신용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사람과 사람 간의 거래에 신용을 뒷받침해 줄 수 있는 기술의 개발 그리고 모두가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상용화된 세상을 웹 3.0이라고 정의합니다. 그리고 신용이 뒷받침된, 가상의 세계가 우리가 맞이할 세계입니다. 메타 버스는 바로 이러한 맥락을 뒷받침하는 내용이 아닐까요?